작가, 교육자, 경제 전문가다. 2008년 금융위기로 부모님이 사업과 집을 잃은 후로는, 경제에 대한 대중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경제학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영란은행, BBC, 지역 학교, 영국 정부 등 다양한 조직과 협력하여 누구나 경제학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