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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이클 루닉 (Michael Leunig)

출생:, 호주

최근작
2005년 5월 <그저 그런 사람들의 행복한 세상>

마이클 루닉(Michael Leunig)

호주의 유명 카투니스트로, 1965년 각종 일간지에 카툰을 기고한 것을 시작으로 「멜버른 에이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에서 활동해왔다. 지은 책으로 <펭귄 루닉>, <행복이 남긴 짧은 메모들>, <누드 세일>, <너와 나>, <오리에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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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오리에게> - 2005년 1월  더보기

이 기도문들은 내 서툰 모험의 결실이며, 대부분이 힘들지만 달콤하고 치열했던 깊은 개인적 고뇌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하나의 완성된 기도로 여러분 앞에 내놓는다.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온 이 소박하지만 경이적이고 자유로운 형식. 결속과 사랑, 변형을 위한 개인적 의례인 기도를 조명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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