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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002년 무더운 여름 대한민국과 온 세계 사람들이 월드컵 열기로 뜨거울 때, 윤혜영 목사님(순복음주찬미교회 담임목사)을 중심으로 길거리소리전도단이 창립되었고, 그는 리더로 섬기면서 악기와 음향장비를 동원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역광장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더우면 더운 대로 추우면 추운 대로 영적 공격이 있으면 맞서 싸워가며 복음을 전하였다. 2008년 부산역 광장에 차량진입이 차단되고, 광장에는 공사가 진행되어 악기와 음향을 들고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어 결국 부산역광장 길거리전도사역은 중단 되어버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전보다 더 뜨겁게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한 마음! 복음전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부어주셨고, 오직 예수! 오직 복음을 위해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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