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식상하지 않은 설교.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설교.
인문학을 접목한 설교.
원문을 훼손하지 않고 명품포장지로 포장해서,
말씀을 더욱 빛나게 하는 설교.
말씀에 현대의 옷을 입힌 설교.
현대 언어와 정서로 전하는 설교.
매일매일 새로운 설교를 꿈꾸며 공부와 연구에 매진하며 여기까지 달려왔다.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즈음, 오랜 신앙 생활하신 분들의 식상함을 해결하는 대안설교를 고민하던 중, ‘아트설교연구원’을 만나게 된 것은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 선교학을 공부했다. 현재 새빛교회 담임목사이다.
교인들이 매일 ‘새롭고, 재미있고, 설교가 쉬워요’하며 좋아한다. 그 보람을 힘입어 책을 출판할 용기를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