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권화빈

최근작
2024년 11월 <나는 늘 맨발이다>

권화빈

경북 안동 출생
독서운동가
2001 《작가정신》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오후 세 시의 하늘』(2018, 학이사)
『나는 늘 맨발이다』(2024, 학이사)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독서학교’ 교장 역임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은빛대학원 ‘수요 詩로 읽는 세상’, 한국폴리텍6대학, 동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영주시평생학습센터,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 등 독서와 詩 강의
영주시 100인 독서클럽 ‘휴’ 대표
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원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오후 세 시의 하늘> - 2018년 11월  더보기

내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너무 깊게 언어의 지층으로 내려가 언어의 살을 파먹지 말기 바란다 그건 독자에게 주는 예의는 아니니까 그러나 그러나 시를 읽는 독자여 내 시를 읽거든 딱, 하루만 울어다오 그래도 나는 시를 쓰기 위해 몇 날 며칠 밤은 울었으니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