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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글 쓰는 엄마. 사람 사는 데 필수라는 법학을 공부했으나, 사람 이야기 듣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밥벌이 직업으로서의 글쓰기에서 취미로서의 글쓰기로 넘어간 건 단연코 육아 때문이다. 사부작사부작 마음이 산란할 때에는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글을 썼다. 현재 공공기관 및 도서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학인들과 글로 나누는 치유와 행복을 맛보고 있다. 동시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저서로 《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엮은 책으로 《어제의 청년, 오늘의 참전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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