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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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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

양해영

회화, 설치, 사진, 영상, 판화 등 여러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나무 이야기>, <파랑의 변주>, <내가 생각하는 곳에 나는 없다> 등 개인전 18회, 국내외 그룹전 200회 이상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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