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가. 2015년 일본 이치진샤 월간만화잡지《월간 코믹 제로섬》에서 단편만화《두 사람은 밑바닥》을 게재하며 데뷔. 2016년 동 잡지에서《봄의 저주》를 연재. 2017년부터 일본 코단샤 월간만화잡지《월간 애프터눈》에서《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를 연재중.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1> - 2018년 11월 더보기
원래 서양 영화에 나오는 일본의 사이비 야쿠자를 좋아했는데, 그게 이 이야기를 쓰려 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이런 조직은 있을 수 없으니, 이 사이비적인 느낌을 웃으며 즐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