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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학교 밖에서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방법론과 웹개발을 학습했다.웹을 통해 텍스트와 그래픽을 매개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페미니스트 개발자로서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행하는 중이다. 세계를 반영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는 뭔가를 만드는 작업은 이 세계의 복잡성에 대한 고민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다음 세대의 기술과 디지털 문화가 기존 권력 체계와 담론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도록 질문을 만들고, 행동하고, 나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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