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산과의사로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런던병원에서 근무하던 중 의료 개입과 마취제 사용을 강조하는 당시 병원의 분만 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연주의 출산법을 정립, 일생을 그것을 위해 헌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