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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2006년부터 <MM JAZZ>에서 취재·편집기자로 일해왔으며, 현재 동 잡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 재즈 및 대중음악 관련 기고를 해왔으며, 틈틈이 관련 강의 및 해설도 진행해왔다. 날카로운 비판도 필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폭넓은 시각과 관점을 갖고서 이를 뮤지션과 함께 소통하고, 더불어 대중들에게는 제시 및 교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현시대의 평론가가 가져야 할 태도라고 생각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자기 나름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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