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는 명문대를 가기 위해, 대학교 때는 대기업을 가기 위해 공부해 온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 대기업에 재직하면서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깊이 관심을 갖고 여러 사업과 재테크에 대해 공부했다.
가족을 통해 알게 된 네트워크마케팅을 처음에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다가, 말리려고 알아볼수록 불량 다단계와는 다른 가치와 매력이 있음을 발견하고 네트워크마케팅을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최종적으로 선택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 진지하게 매진하며 저술 및 강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 현) 네트워크마케팅 사업가
△ 한화그룹 계열사 기획실
△ 이랜드 유통사업부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