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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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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그대로 괜찮은 오늘이어서>

이채빈

느린 오후의 햇빛과, 함께 나누는 저녁식사,
맞부딪친 술잔의 청량한 소리를 좋아합니다.
별 볼일 없는 것의 진가를 찾아내는 것을 사랑합니다.
날것의 청춘을 세공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하며,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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