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개야, 저리 가!》 《테리의 말썽》을 비롯해 많은 수상작이 있지요. 조안은 삶과 세상의 도전에 직면했을 때 아이들이 보여 주는 잠재력과 창의력을 주로 이야기했어요. 현재 고향 미네소타 세인트폴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