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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인생의 목적과 이유를 발견하지 못한 채 성공만을 위해 살던 25살 되던 해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예수님을 만난 뒤 그의 가슴에 심겨진 단어는 ‘변화’였다. 복음은 그의 삶을 변화시켰으며, 그의 삶의 목적을 변화시켰다. 변화된 그는 29살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즉각적으로 순종하며 쉼없이 달려왔다. 그는 단순하게 믿었고 믿음으로 실행했다. 그렇게 10여년을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과 살았다. 그 이후 하나님은 그를 교회개척자이자 목회자로 부르셨으며, 전혀 다른 삶의 현장 가운데 살고 있는 난민들도 만나게 하셨다. 현재 그는 다음세대의 최전방 선교지인 홍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셨다고 여겨,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에 터전을 잡고 아내와 두 자녀와 수십명의 청년들과 함께 선교하는 교회인 글로벌비전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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