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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리안네 프레드릭쏜 (Marianne Fredriksson)

최근작
2002년 1월 <어머니와 아들>

마리안네 프레드릭쏜(Marianne Fredriksson)

1927년 스웨덴의 괴테보르크에서 가난한 노동자 계층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후 괴테보르크에 있는 신문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1980년까지 저널리스트로 활약했다. 1956년 「가정에서의 모든 것(Allt i Hemmet / Everything in the Home)」의 편집장이 되어 15년 동안 근무했다. 이때 '최고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74년 스웨덴 최대 일간지 중 하나인 「스벤스카 다크블라데트(Svenska Dagbladet)」로 옮겨가 사회에 존재하는 의문들에 관한 '오늘'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1980년 중년의 위기를 다룬 첫 번째 작품 <이브의 책(The Book of Eve)>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15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작품으로는 전 유럽을 휩쓸며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한나의 딸들(Anna, Hanna och Johanna / Hanna's Daughters)>, <카인의 책(The Book of Cain)>, <여성이 현명하다면 이 세상은 멈출 것이다(If Women Were Wise, the World Would Stop)> 등이 있으며 <한나의 딸들>은 전 세계적으로 500여만 부가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1994년 <한나의 딸들>로 스웨덴 '최우수 도서상'과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독일에서는 400만 부가 판매되어 1997년 독일 출판협회에서 선정하는 '이 해의 책'으로 꼽혔다.

이어 <어머니와 아들(Simon och ekarna / Simon's Family)>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켜 현재 16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녀는 스웨덴 작가 가운데에서는 세계적 작가로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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