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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디오네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법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1965년에 프랑스의 만화 전문 출판사인 필로트(Pilote)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장 클로드 갈을 비롯해 유명한 만화가들의 작품 시나리오를 썼으며 나탕(Nathan)출판사의 만화 자문, 『레코 데 사반(L'Echo des Savanes)』잡지 부주필을 거쳤다. 1980년대 후반부터 2007년까지 카날+(Canal+) 채널에서 <시네마 드 카르티에(Cin?ma du quartier)>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다. 그는 만화계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아폴로(Appolo)상의 종신 심사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현재 데 필름(Des Films)이라는 영화사를 설립, 아시아 영화를 유럽에 소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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