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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원자력시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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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원전제로사회>

원자력시민위원회

Citizens’ Commission on Nuclear Energy (CCNE)
원자력시민위원회(CCNE)는 탈핵사회를 구축하는데 있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민 싱크탱크 역할 및정책제언을 하는 플랫폼으로 2013년 4월 15일에 결성되었 다. 활동내용으로는 탈원전사회 구축을 위한 광범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정책을 제언하며, 「탈원자력 정책 개요」 보고서를 출간한다. 또한 입지지역주민, 기업 및 경제 인, 시민환경단체, 과학기술자(자연, 인문, 사회), 국회 및지방자치단체, 미디어 등과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좌장은 船橋晴俊(호세대학 사회학 교수)이며 10명의 부회 장, 20명의 자문단이 4개의 분과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4 개의 분과로는 ① 후쿠시마원전사고 재해지 대책 및 피해자 지원분과(분과장: 島園進), ② 핵폐기물 분과(분과장: 吉 岡齊)과 ③ 원전제로 행정분과(분과장 : 大島堅)) ④ 원자 력규제 분과(분과장: 井野博滿)로 구성되어 있다. 사무국은 사무국장(호소카와 히로아키 細川弘明)과 차장(무라카미 마사코; 村上正子)이 수고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 ‘탈원자력정책개요’(「脫原子力政策大 綱」)로서 「원전제로사회로의 길」(2014, 2017)이며, 매년 보고서(2015, 2016)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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