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 가장 행복하여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 《엄마한테 맡긴 세뱃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나만 알고 싶은 미래 직업》 《자유 대 규제, 무엇이 먼저일까》 《잘 가, 비닐봉지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