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을 가르치며 일본어를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며 글을 씁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다가 디하우스 그림책학교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다양한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