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다 어느 날 갑자기 단돈 300만원으로 창업했다. 분식점, 레코드 가게, 독서실, 학원 액세서리 전문점, 수입상품점 등 하는 장사마다 대박을 터뜨려 '프로장사꾼'으로 불린다.
KBS, MBC, SBS 등에서 최고의 창업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방송 출연을 해 '창업 전도사'로 불리는 그의 장사에 대한 지론은 '장사는 적성에 맞아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재테크 자문위원이며 ,한국 생산성본부 '창업컨설턴트 과정' 전임강사, CATV 채널 F '도전! 맛있는 사업' MC, 한경 WOW TV '부동산 리뷰' MC, 미래유통정보연구소 소장으로
수많은 창업 희망자에게 경험과 이론에 바탕을 둔 컨설팅으로 창업을 돕고 있다.
1954년 수원 출생. 성균관대학교 무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돈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다> <장사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돈을 부르는 김찬경식 장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