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미현재 딸 넷을 둔 엄마이며, 밀알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친척 집에 놀러 가면 그 집의 서재나 책꽂이부터 찾았다. 그곳에 있는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10년 전 남편의 유학을 따라 세 명의 딸과 네덜란드로 날아갔다. 네덜란드에서 전업주부로 살면서 넷째 딸을 낳았다. 딸들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대단한 것이 없어서 추억을 남겨주고자 온라인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브런치 작가로까지 활동을 넓혔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