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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경미

최근작
2021년 9월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

신경미

현재 딸 넷을 둔 엄마이며, 밀알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친척 집에 놀러 가면 그 집의 서재나 책꽂이부터 찾았다. 그곳에 있는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10년 전 남편의 유학을 따라 세 명의 딸과 네덜란드로 날아갔다. 네덜란드에서 전업주부로 살면서 넷째 딸을 낳았다. 딸들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대단한 것이 없어서 추억을 남겨주고자 온라인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브런치 작가로까지 활동을 넓혔다.
본래 글을 쓴 목적은 육아의 고됨과 주부 우울증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인생을 살고자하는 몸부림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암스테르담 한글학교에서 수년간 한글을 가르쳤다. 수업이 끝나면 거의 매번 도서관과 서점에 갔고 그때 함께 나눈 대화와 시간은 아름다운 서사가 되었다.
네 명의 딸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값지고 행복한 즐거움이다. 저서로는 《시간을 파는 서점》이 있으며,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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