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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장강명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

최근작
2025년 4월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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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문단 차력사. 단행본 저술업자.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재수사》(전2권), 《열광금지, 에바로드》 《한국이 싫어서》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등 소설과 논픽션, 에세이를 출간했다.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뜻맞는 지인들과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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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한국문학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갔던 올 여름, '장강명'이라는 작가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한국이 싫어서>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소설이 첫번째로 주목을 받았고, 뒤이어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갖고 ...


저자의 말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2015년 8월  더보기

제가 소설을 쓰는 첫번째 이유가 돈인 것은 아닙니다. 세번째 이유쯤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인생을 걸고 어떤 일을 할 때, 세번째 이유는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 밥벌이의 싸움을 피하면서 다른 방식으로 현실에 참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첫번째, 두번째 전장을 가벼이 여긴다는 의미가 아님을 잘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계속 싸워서 글과 돈을 열심히 벌어보겠습니다. 쓰고 싶은 소설을 다 써서 더이상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까지, 굶어죽지 않고 살아남겠습니다.

-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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