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나의 새로운 방>, <물구나무서기>, <흔들흔들 종업원> 등 많은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18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처럼 입어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