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역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영어의 모습을 설명하기 위해 영어의 역사를 살펴본다.
·주요 언어학적 개념을 소개한다.
·토론을 유도하는 주제를 제공한다.
·독자의 비판적 사고에 근거하는 학습을 유도한다.
·독자가 스스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분량과 내용 면에서 영어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쉽게 영어사에 접근하게 해준다. 깊이 있는 언어학적 지식이 없어도 발음, 철자, 어휘, 의미, 문법, 표준화 등등의 언어 영역별로 영어의 내면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이 책에 주어진 〈연습문제〉를 풀고 〈논의 주제〉를 적극적으로 토론하고 생각해 봄으로써 영어의 여러 변화와 시기적 특징들의 사건과 사실이 ... 현대를 살아가는 ‘나’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