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터 벤야민의 유대인다움’과 ‘자각으로서의 교육’을 연구 중이다. 2011년 MIT에서 최고의 교수들에게 시상하는 제임스 A. 앤드 루스 레비턴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서양 문학의 기원’ ‘현대소설’ ‘소설 연구: 카프카’ 등 문학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