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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예나

최근작
2020년 10월 <그냥 있다>

김예나

1984년 『월간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산행기」 당선으로 등단
소설집 『어둠아 바람아』 『유실물 센터』
장편소설 『흰소가 강을 건널 때』 『열일곱살 매미』
수필집 『내 생애 첫 휴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미술 부문)
중앙일보, 교보문고 9월의 좋은 책 선정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
문화관광부 청소년 추천도서 선정
4회 민족문학상, 이화문학상, 8회 도봉문인회상 수상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이대동창문인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 역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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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흰 소가 강을 건널 때> - 2004년 8월  더보기

축축하지 않은 예쁜 사랑의 노래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세월의 모래를 퍼내야 했지만 그와 더불어 지냈던 저간의 몇 개월은 참으로 행복했었다. 자유의 은빛 날개를 영혼에 단 사내, 이중섭과 더불어 경험했던 가슴 떨리는 사랑은 나를 수십 년은 젊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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