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주에서 태어났어요. 편집장, 교사, 작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해 오십여 권이 넘는 책을 썼어요. 그중 《야옹, 바이러스 연구소》는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선정하는 ‘핵매택(Hackmatack) 도서상’ 최종 후부에 올랐답니다. 우리나라에 《내 기분은 말이야》 《내 시간은 말이야》 등이 소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