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독서와 토론 교육부터 은퇴자 진로, 리더십 교육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강사이며, 타인과 연대하여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과학과 예술을 바탕으로 좋은 세상 만드는 법을 궁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