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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퉁자오1921년에 정전둬, 선옌빙, 쉬디산, 예사오쥔 등과 함께 문학연구회의 창립을 발기했으며, 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봄비 내리는 밤(春雨之夜)》 《나팔 소리(號聲)》 《서리 자국(霜痕)》 등의 단편소설집과 장편소설 《황혼(黃昏)》, 산문집 《북국의 봄(北國之春)》, 시집 《동심(童心)》 등을 남겼다. 이 책에 실린 〈상념에 잠겨(沉思)〉는 1921년 1월 《소설월보(小說月報)》 제12권 1호에 발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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