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프리랜서 작가 및 기자로 활동 중이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통해 삶의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동서양의 지혜를 어떻게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다. www.christa-spannbaue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