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한 문화 커뮤니케이션 회사의 베테랑 편집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십여 년간 질 높은 서적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국내외 유행 요소를 책에 결합하는 감각이 남달라, 이제는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본명도 회사도 성별, 나이 모두 베일에 싸인 채로 그는 삶에 보다 유용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 공유에 힘쓰고 있다.
마오더슝은 귀찮은 것은, 귀찮은 문제를 무서워하는 일종의 공포라고 말한다. 공포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무서워하는 일에서 성공하는 경험을 얻는 것이다. 절대 불가능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