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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후미스터리·스릴러·호러 장르물을 사랑한다. 대학에서 영상시나리오를 전공했다. MBC, 국회방송 등 시사·교양 구성작가를 거쳐 ‘KBS 무대’에서 방송한 <천국에서 온 편지>(2014), <사랑을 연결합니다>(2015), <천국의 주파수>(2017)의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했다. 2017년 미스터리 호러 장편소설 《상생》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2017년 충남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당신의 섬, 새들의 시간>으로 금상을 받았다. 2018년 SBS문화재단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상자속의 사나이>로 가작에 당선되었다. 2019년 CJ문화재단 창작 지원 프로그램 ‘오펜O’PEN’ 3기로 선정되어 영화 시나리오 <악인들과의 인터뷰>를 발표했다. 2023년 제3회 K-스토리 공모전에서 “긴장감 넘치는 반전들이 정교하게 직조된 정통 추리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에 기대하는 모든 요소를 빠짐없이 갖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악의 고해소》로 대상을 받았다. 머리보다는 가슴을 움직이는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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