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슬지는 그림 그리는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일상 속에서 하는 자유로운 상상을 좋아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실현시키며 상상과 감성을 확장하는 것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순간을 <다시 보고 싶은 BEST 드라마 명대사 컬러링북>을 통해 독자와 공감하려 합니다. 한 장 한 장 완성하며 느끼는 행복과 기쁨을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