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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루돌프(Ina Rudolph)TV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소설가. 현재는 사람들의 심리를 상담해주는 코칭 전문가로 강연, 세미나, 개별 상담을 하고 있다. 2008년 초, 단편소설 7편을 묶은 데뷔작 《한여름의 입맞춤》을 발표하여 작가로 데뷔했으며, 2013년 《나도 내려놓고 싶지만,그러면 무엇을 붙들어야 하나?》를 출간했다. 그녀는 누가 봐도 부러운 인생처럼 보이지만 사실 수년 동안 그렇지 못했다. 생각이 너무 많은 나머지 밤마다 잠들지 못했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때문에 불만족스러운 일상을 지속했다. 섬세한 감성 탓에 과도하게 예민한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그녀는 불만족스러운 일상을 청산하고 가볍게 살기 위해 무수히 노력을 하던 중 ‘뒤바꾸기의 힘’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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