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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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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매듭달 스물사흘>

김현영

뭐 했다고 벌써 고등학교 3학년, 한국어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현실은 닥쳐오는 수행평가를 해치우기도 힘들다. 밝을 현에 영리할 영, 밝고 영리하게 자라라는 뜻의 이름이지만 왜 항상 이렇게 화가 나 있는지 모르겠다. 사려 깊고 다정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지만, 요즘은 나 하나 챙기기 바쁘다. 가장 좋아하는 시는 황인찬의 “종로사가” 이지만, 그곳을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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