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아나운서 또는 mc가 되고 싶다. 교육과정 클러스터를 통해 발표 등 자료준비를 많이 하면서 발표에 대한 부끄러움이 많이 사라졌다. 또한 아무 의미 없이 보내던 토요일을 보람차게 보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만약 생긴다면 다시 한번 수업에 참여하여 뜻 깊은 시간을 더 보낼 작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