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대 의과대학 정신과의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하고 의학 잡지 기고를 비롯하여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볼티모어 선(Baltimore Sun)'지와 '토크(Talk)'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존 가트너는 현재 볼티모어에서 거주하며 정신분석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