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부터 비롯된 이야기들을 짓고 있습니다. 『나씨와 아침 식사』, 『다른 사람들』, 『거짓말』을 쓰고 그렸으며, 『본능을 찾아서』와 『코코코 나라』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앞으로도 누군가가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