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때 부패한 권력에 맞서 저항하고자 거리로 나오게 되었고 이후 세월호, 위안부, 촛불혁명 등의 현장을 찾아 사진으로 기록하여 왔다. 현재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운영위원, 해운대기장지회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수원노동조합 정책기획국장, 교육선전국장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