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사회.문화시스템을 하나의 생명체로 봄으로써, 종래의 정태학적.의사(疑似)과학적인 이해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다이내믹한 생성적 시스템론을 확립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일본의 집필 그룹. 지은책에 <학문의 구조사전>, <지식의 최선단(最先端)>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