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태어났으며 경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개인전’과‘ 단체전’ 등 크고작은 전시회에 참여 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동도서 삽화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옆집 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따라쟁이 앵무새』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 등이 있습니다.
[개인전]
- 2012년 화봉갤러리 초대 개인전시회
- 2011년 갤러리사파 초대 개인전시회
[단체전]
- 2004년 동숭동 대안공간 틈새에서 '美친展'
- 2004년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노미노市 이로이로展'
- 2005년 노네임 'UN Village 35展'
- 2009년 삼청동 갤러리 영에서 '여자의 방'
- 2009년 대한민국 선정 작가전(서울시립미술관)
- 2010년 파주 청년 작가전(파주 교하아트센터)
- 2010년 '마음을 치유하는 것들展'
- 2011년 갤러리 이레에서 신진 작가 2인전(파주 헤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