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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퀵(Jonathan D. Quick)40년간 전염병 대응 시스템을 연구해온 세계적인 공중보건 관리 전문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중 보건 역량 개선을 위해 1조 원을 출자한 미국 록펠러 재단이 책임자로 선택한 전염병 대응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로체스터대학교에서 공중보건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의과대학 글로벌 보건사회 의학과와 보스턴대학교 공중보건 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듀크대학교 국제보건대학원(Duke Global Health Institute)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영국 왕립의학협회(Royal Society of Medicine) 회원과 미국 예방의학회(American College of Preventive Medicine)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2020년 3월에 록펠러 재단의 전염병 대응·예방 이사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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