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교수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자이다. 그는 뇌가 분비샘 및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 연구에 있어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 뉴욕 록펠러 대학의 신경내분비학 연구소 소장이며,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과 연계된 뇌과학 프로그램에서 뇌과학 및 스트레스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