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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레지스 고드리(Françis-Réis Gaudry)프랑스의 종합 시사 주간지인 엑스프레스(L’Express)의 미식 전문기자이며 이 책의 저자인 프랑수아 레지스 고드리(François-Régis Gaudry)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프랑스 엥테르(France Inter)의 라디오 프로그램 "옹 바 데귀스테"와 파리 프리미에르(Paris Première) TV의 음식 정보 프로그램 트레 트레 봉(Très Très Bon)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을 만드는 데 140여 명의 미식 관련 전문가가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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