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양숙

최근작
2024년 12월 <종소리에는 마디가 있다>

최양숙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졸업. 1999년 ≪열린시학≫등단. 전 중등학교 국어과 교사. 시조집 『활짝, 피었습니다만』, 『새, 허공을 뚫다』. 열린시학상, 시조시학상, 무등시조문학상 외 수상. 2017년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2023년 아르코 발표지원 선정. 2024년 전남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현재 반전, 사래시, 율격, 후조 동인. 한국시조시인협회 상임자문위원, 오늘의시조시인회의 부의장.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활짝, 피었습니다만> - 2017년 11월  더보기

오래 된 시절을 만지는 동안 세상에 깃들지 못한 그녀들이 늘 옆에 있어 주었다. 애틋한 손 잡아 준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 결코 나 혼자의 힘만은 아니었음도 안다. 이제 다시 그리운 그녀들과 함께 깊은 가을을 어루만지며 어디론가 흘러가야하리… 2017년 가을에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