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는 늘픔약사회> 회원. 직장 내 괴롭힘, 부당 노동행위, 안전한 노동 환경 분야에서 적극적인 연대활동을 하고 있다. 폭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공부하고 있으며, 보건학 박사를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