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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원‘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는’(히 1:7)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행복한 목회자. “하나님, 저를 이물질이 가득 섞인 비참한 불연성 석면 상태에서 건져주소서. 활활 타오르도록 성령의 기름으로 흠뻑 적셔주소서. 저를 주의 연료 삼으소서. 하나님의 불꽃이 되게 하소서.” 1949년, 당시 21세의 청년 짐 엘리엇(P. J. Elliot)의 일기에 적혀 있던 이 기도문은 한주원 목사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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