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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40대 평범한, 하지만 부모님의 도움 없이 경제적 독립을 훌륭하게 이뤄낸 직장인이다. 중앙일보에서 15년 넘게 기자로 일했다. 널뛰는 집값 때문에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거나 “자유롭게 살고 싶다”라고 말하는(하지만 곧 후회하게 될) 20~30대에게 해줄 말이 많은 ‘찐 언니’이길 자처하는 사람이다. 후배들을 붙잡아 앉혀놓고 “돈은 어떻게 관리하니?” “통장은 뭐를 쓰니?” 등등을 몇 시간씩 이야기하다 아예 이 방법들을 모아 책으로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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