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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영란

최근작
2023년 10월 <미안한 방향>

하영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철학과 대학원에서 사회철학을 공부했다. 2010년 《새시대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다시 또 너에게로 가는저녁』이 있다. 경남PEN문학회, 경남문인협회, 김해문인협회, 가야여성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로문학회에서 【지역작가를 조명하다】 북콘서트 진행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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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다시 또 너에게로 가는 저녁> - 2017년 9월  더보기

무작정 걸어왔다 아직도 헤매고 있다 지붕에 비가 새고 있는 나는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다 이 저녁에 다시 너에게로 가고 싶다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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